베이직북 14 3세대는 군더더기 없지만 필요한 것은 다 갖춘 노트북입니다. 각종 쇼핑몰 플랫폼에서 노트북 부문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가볍고, 실용적이며 성능 좋은데 가격까지 착한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이죠. 데스크매트, 키스킨, 무선 마우스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입니다. 구입 후 2년 동안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INT 1.

가볍고 얇은 노트북

베젤을 최소화한 설계로 두께를 1.78cm로 줄였습니다. 무게는 1.35kg에 불과하죠. 가볍고 슬림해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깔끔해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POINT 2.

정품 운영체제 탑재

30만원대 노트북에 Window 11 Pro 정품이 탑재됐습니다. 운영 체제를 별도로 구매하거나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무려 38만원 이상의 가격 절감 효과가 있죠.

POINT 3.

화면 볼 맛 나는 노트북

14.1인치의 모니터에 FHD 해상도의 IPS 패널이 탑재돼 선명하고 왜곡 없는 화질을 볼 수 있습니다. 30만원대 노트북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NTSC 72%의 색재현율과 350nits 밝기 지원으로 4K 영상까지 시청할 수 있습니다. 좌우 베젤의 두께는 8mm에 불과해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POINT 4.

삶의 반경을 넓혀주는 노트북

전면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내장돼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학습과 원격 미팅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디테일까지 저렴한 것도 아닙니다. 화면 비율에 맞춰 설계된 터치패드로 여러 기능을 조작할 수 있으며 2개의 USB 3.0 포트 여러 기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USB C 타입 포트를 통해 보조 배터리로 노트북을 충전해도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죠. 아이들 교육이나 부업용 노트북으로 활용하면 딱이겠죠.

POINT 5.

멀티태스킹 지원하는 CPU

베이직북 14 3세대는 쿼드코어로 4개의 코어가 탑재돼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크롬, 워드. 엑셀, 유튜브 등의 프로그램을 최대 4개까지 동시에 사용 가능하죠.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어져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